<p></p><br /><br />채널A가 개국 8주년을 맞았습니다. <br> <br>숫자 8은 불교에선 완성을 중국에서는 행운의 상징을 기독교에서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하죠. <br> <br>또 이렇게 기울이면 수학기호 무한대가 되기도 하는데요. <br> <br>기자들의 끈질긴 노력으로 만들어가는 <뉴스A> <br> <br>중심을 지키고, 진실을 찾아가는 무한대의 노력,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.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 주말은 조수빈입니다.